Our projects
✝️ 진행 중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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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ol Bible 스쿨 바이블
School Bible은 과테말라의 180만 청소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시작된 마가복음 소책자를 통한 복음전도 사역입니다. 이 사역은 청소년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복음의 메시지를 통해 희망과 삶의 방향을 발견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022년 8월에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2025년 1월 기준으로 17만 명 이상의 청소년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지역 교회와 사역자들과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복음을 삶에 적용하고 지속적으로 믿음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 과테말라 전역의 다음 세대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복음의 비전을 품은 세대로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Future Hero 미래 영웅
이 사역은 2010년부터 봉사자들이 과테말라 시골 마을의 공립학교를 방문해, 음악, 영어, 미술 등의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과 마을 공동체를 섬기는 사역입니다. 이 사역은 성경과 기독교 복음에 근거한 교육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 사역은 매주 시골 마을로 찾아가는 헌신적인 봉사자들에 의해 이루어지며, 어린이들뿐 아니라 마을 공동체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Future Hero는 교육과 복음을 통해 세대와 공동체를 변화시키며, 다음 세대가 하나님의 사랑과 비전을 품은 "미래의 영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합니다.
Simply Mobilizing
현지인 선교 동원
Simply Mobilizing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에 참여하도록 동원하고 훈련시키는 데 중점을 둔 글로벌 선교 동원 사역입니다. 이 사역은 교회가 선교적 교회로 변화하며, 성도들이 자신의 삶 속에서 선교적 정체성을 깨닫고 실천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Simply Mobilizing은 성경적 선교 관점에 기초하여, 모든 민족과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계획을 나누고, 성도들이 이 선교적 부르심에 반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자료를 제공합니다.
"모두가 동원되고, 모든 곳에서 선교가 이루어지며, 모든 열방이 하나님께 나아오도록 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교회와 개인이 하나님의 선교적 부르심에 순종할 수 있도록 섬기고 있습니다.
Bridge of Grace 은혜의 다리
은혜의 다리는 단기 선교팀을 선교지에서 환영하고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이 사역은 단기선교팀이 선교지에서 효과적으로 섬기며, 현지 문화와 필요를 이해하고 조화를 이루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은혜의 다리는 선교팀과 현지 사역자들이 함께 하나님의 사명을 이루기 위해 협력하며, 서로의 은사와 자원을 나누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선교지에서의 사역이 단기적 결과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변화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우리는 "함께하는 선교, 변화를 만드는 사역"이라는 비전을 품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데 헌신합니다.
Mission Together 미션 투게더
미션 투게더는 선교지의 현장의 필요를 돕는 협력 사역으로, 선교지에서 현지인 사역자들과 한국 선교사들이 하나님의 사명을 더욱 효과적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미션 투게더는 강의, 세미나 통역, 멘토링과 같은 언어적·문화적 협력뿐만 아니라, 사역 중 발생하는 필요를 채우며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한 협력의 다리를 놓습니다.
이 사역은 "함께하는 선교"라는 비전 아래, 서로의 은사를 나누고 연합하여 선교지에서의 사역이 더욱 풍성해지도록 돕습니다. 미션 투게더는 단순히 지원을 넘어, 선교사님들과 동역자로 함께 걸으며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데 헌신하고 있습니다.
Candy Mission 캔디 미션
캔디미션은 매년 12월, 과테말라 시골 아이들에게 작은 선물과 사랑을 나누며 성탄절의 참된 의미를 전하기 위해 시작된 사역입니다. "사탕 하나라도 나누자"는 단순한 마음으로 시작된 이 사역은, 지금은 생필품, 학용품, 옷가지, 간식 등을 준비하여 산골 마을의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귀한 사역으로 성장했습니다.
캔디미션은 단순히 물질적 나눔을 넘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이 주는 희망과 기쁨을 전하며 복음의 메시지를 나누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작은 마을에서부터 외진 산골까지 직접 찾아가, 아이들과 마을 주민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하며 함께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캔디미션은 "작은 나눔이 큰 사랑이 된다"는 믿음으로, 한 알의 사탕과 함께 성탄의 기쁨을 전하는 축복의 사역입니다.
GMS-Venezuela
베네수엘라 대학생 사역
GMS-Venezuela는 베네수엘라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제자훈련 사역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차세대 리더들이 복음 안에서 성장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도록 돕는 사역입니다.
이 사역은 대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말씀 중심의 제자훈련을 통해 그들이 믿음의 뿌리를 깊이 내리며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로 세워지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GMS-Venezuela는 강의, 소그룹 모임, 캠퍼스 예배, 리더십 훈련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영적, 정서적, 사회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사역을 통해 대학생들은 복음의 진리를 배우고 삶에 적용하며, 다른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제자로서의 사명을 깨닫게 됩니다.
Theological Education & Seminar
신학 교육 및 세미나
2007년부터 다양한 신학교와 대학에서 교수와 리더십을 통해 차세대 목회자와 사역자들을 양성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역에 헌신해오고 있습니다.
2007-2017 World Vision Seminary
2017-2018 Panamericana University
2018-2019 Venezuela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2018-2019 Caracas Evangelical Seminary
2020-2021 Global Mission Society
2022-2022 Inspira University
2024-2024 Grace Mission University
✝️ 종료 된 프로젝트
World Vision Seminary
월드비전신학대학
World Vision Seminary는 중남미 목회자들과 사역자들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신학 교육 기관으로, 목회자들에게 복음적인 신학 교육과 실제적인 목회 훈련을 제공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한 교회 성장과 사역자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스페인어로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과 CGNTV 위성방송 지원을 통해, 중남미 10개국 103개의 캠퍼스를 운영하며 지리적, 문화적 장벽을 넘어 교육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확장했습니다. 이로 인해 수천 명의 목회자와 사역자들이 신학적 깊이를 더하고, 각자의 지역 공동체에서 복음을 실천하는 리더로 세워졌습니다. 또한, 선교사와 현지 지도자들이 협력하는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사역 환경에서 복음의 열매를 맺는 데 기여했습니다.
부족한 종이 2007년부터 2017년까지 10년 동안 국제총장의 소임으로 전체적인 운영의 책임을 맡아 섬길수 있었음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Bible Time 성경 묵상 운동
이 사역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진행된 사역으로, 과테말라의 다음 세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심어주는 데 헌신했습니다. 이 사역은 성경 묵상 운동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말씀을 삶의 중심에 두고 살아가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특히, 17개의 고아원 아이들을 대상으로 성경 묵상 운동을 활발히 전개하며, 그들의 영적 성장과 내면의 치유에 집중했습니다. 이 사역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말씀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얻었습니다.
과테말라 Bible Time은 5년간의 여정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된 세대가 과테말라의 미래를 이끈다"는 비전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비록 사역은 2018년에 종료되었지만, 그 열매는 여전히 아이들의 삶과 신앙 속에서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Becas Jose 요셉 장학회
요셉 장학회는 2010-2018년까지 과테말라 시골 지역의 아이들에게 중고등학교 진학의 꿈을 이루어준 귀한 사역으로, 60여 명의 학생들이 이 장학회를 통해 학업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 사역은 Future Hero(미래 영웅) 프로젝트와 연계되어, 시골 공립학교에서 교육을 받던 아이들이 계속해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그들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길을 열었습니다.
장학회는 학비 지원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꿈과 비전을 품을 수 있도록 격려하며, 배움의 소중함과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업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성장하며,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재로 준비될 수 있었습니다.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주신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시 사역이 재개될수 있도록 함께 기도부탁드립니다.